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72년 공채 개그맨으로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던 문영미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코미디 대상까지 수상하며 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그는 "돈을 엄청 벌었다. 행사는 행사대로 방송은 방송대로 11군데씩 다녔다. 사람들이 돈으로 쌓아놓으면 OO 타워가 내 거라고 했다. 근데 그게 내 것이 아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황을 공개한 문영미는 "엄마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다.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했다"며 13년째 혼자 살고 있다고 얘기했다.
문영미는 "내가 사준 차로, 골프로 별짓을 다 하고 다니더라"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했지만 남편의 외도로 결혼 1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두 번째 남편은 여행지에서 만난 남자였다. 그는 "이 사람은 더 나빴다. 여자 5분이면 꼬셨다. 선수였다. 그때 완전히 내가 고꾸라졌다. 6개월도 안 살았다"며 "남자를 보면 트라우마가 너무 강하다. 정말 남자만 보면 넌덜머리 난다"고 트라우마가 남았다고 얘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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