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는 변호사'에는 "김주하가 헛똑똑이인 이유 "도대체 언제 이혼할래?" 사기, 외도, 폭행, 아동학대. 이혼은 신속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아는 변호사'는 "김주하 아나운서는 당시에 굉장히 신여성. 앞서 나가는 여성, 여성의 롤모델 같은 그런 존재였다"고 운을 뗐다.
최근 김주하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최초로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관해 털어놓았던 바. 이지훈 변호사는 "2013년 가정폭력으로 이혼 소송, 2016년 이혼 확정이 됐는데 보통 1심 2심, 대법원까지 가면 이 정도는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을 낳고 나서 이 사실을 알게 됐는데 (둘째) 딸을 낳으면 안 될 것 같은데, 내가 만약 가정폭력을 겪고 있다고 하면, 폭행을 당해. 사실 이혼을 해야 하는 거다. 둘째를 낳으면 안 되는 거다"며 "결혼 생활을 9년 하신 거다. 이혼하는데 3년 걸린 거고"고 덧붙였다.
이혼 타이밍을 놓치는 이유에 대해 "내가 공부하는 머리는 있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배운 바가 없어서 이혼 타이밍을 놓치는 거다. 김주하 씨 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 많다"고 덧붙였다.
김주하는 이혼 사유가 너무 명백하다며 이지훈 변호사는 "외도, 사기, 폭행이 잔뜩 있는데 갈등 해결이 안 되면 이혼을 해야 되는 거다. '저 사람이 나이가 들면 괜찮지 않을까? 이건 희망 사항을 돌리고 있는 거다. 김주하씨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태반이다"고 짚었다.
앞서 김주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남편이 결혼한 사실을 숨겼던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엄마 아빠를 먼저 생각했다.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았다. 아이도 있고, 이 가정을 지키자는 마음이 있었다. 가정을 지키자고 하니까 친정 식구들에게조차 얘기를 못했다"며 가정을 지키고자 했던 마음에 대해 털어놓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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