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이 논란이 됐던 '상견례 영상'과 관련해 사과를 했다.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은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줄 몰랐다"는 발언을 했고, 당시 전 국민적인 결혼 반대 여론이 일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7일 신지의 채널 '어떠신지?!?'에는 "10년 동안 숨겨온 제주 맛집, 다 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신지는 "2025년은 다사다난했다. 내가 코요태 활동을 하면서 가장 팬들의 마음을 느끼는 한 해였다"고 운을 뗐고, 이어 "근데 아직도 저를 몰라요?"고 문원이 상견례 영상에서 했던 말을 되짚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문원은 "앞으로는 언행에 조심하겠다. 제가 노력해야죠. 조금만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사과했다.

두 사람은 상견례 영상과 관련한 상황을 정면 돌파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태도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솔직함이 오히려 보기 좋다", "두 사람 꿀 뚝뚝 떨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올해 상반기 결혼 예정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신혼집뿐만 아니라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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