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 걱정거리 없는 집은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화려해 보이는 배우의 삶과 달리, 그는 누구나 겪는 삶의 무게와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 속 오연수는 혼자 서점을 찾고, LP 바에서 음악을 들으며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계속 고민하고 생각한다고 해결되지는 않더라"며 "그럴 시간에 다른 일에 몰두하면 조금은 잊히지 않겠나. 저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고 고백했다.
이어 "영상 속에서 항상 아무 생각 없이 평온해 보이지만 걱정, 근심, 염려를 다 내려놓고 살려고 많이 연습하고 있다"며 "지금 저를 보고 있는 건 저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고민하고 넘어지고 일어나는 과정은 못 보셨을테고요"고 덧붙였다.
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오늘 영상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지금 보고 있는 건 하이라이트 장면이라는 말에 무릎을 탁 쳤다", "잔잔한 힐링이다. 무탈한 게 최고다" 등 공감의 메시를 전했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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