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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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주연의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TV Show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경도를 기다리며'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TV Show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국가에서는 30일째 TOP 10을 유지하며 K-콘텐츠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이집트 등 남미와 중동 지역에서도 TOP 10에 진입하며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
사진제공=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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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공개 이후 꾸준히 TV Shows 부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시청률은 계속해서 3%대를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SLL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프라임 비디오라는 최적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SLL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플랫폼 경계 없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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