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는 지난 6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배우(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육성재가 지난 한 해 동안 드라마와 음악, 예능을 넘나들며 보여준 전방위적 활약의 결과다. 특히 SBS 드라마 '귀궁'에서 악신 이무기 강철이에 빙의된 검서관 윤갑 역을 맡아 선보인 1인 2역 열연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이에 '귀궁'은 방영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글로벌 OTT 89개국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육성재는 배우로서의 행보뿐만 아니라 '본업'인 가수로도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지난해 미니 1집 'All About Blue'(올 어바웃 블루)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제야'로 한층 성숙해진 보컬 역량을 드러냈다. 또 서울을 비롯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단독 팬 콘서트 'THE BLUE JOURNEY'(더 블루 저니)를 성료했다.
예능에서의 활약 또한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8년 차 자취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방영 이후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견인했다. 또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7' 호스트로 나서 파격적인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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