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일 선공개된 영화의 오프닝 삽입곡인 화사의 'FOOL FOR YOU' 음원이 영화의 감각적인 무드를 단번에 느낄 수 있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여기에 김완선, 안신애가 참여한 OST도 순차적으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4일 선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곡이자 영화의 시작을 책임지는 화사의 'FOOL FOR YOU'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무드의 음악에 화사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단번에 영화 속으로의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화사는 곡의 감정 해석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완벽했다"는 그레이 음악감독의 극찬을 입증하듯, 화사의 'FOOL FOR YOU'는 일부 선공개임에도 "감다살", "재즈 화사 왔다 왔어", "이런 깔 너무 잘 어울려", "재즈 미쳤다" 등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선공개될 곡은 김완선의 '파도'다. 영화 속 화려한 도시 야경 위로 울려 퍼지는 곡인 '파도'는 '프로젝트 Y'의 메시지를 가장 잘 반영한 곡이자 영화의 정서를 관통하는 곡으로, 김완선의 깊이감 있는 목소리가 인물들의 서사와 맞물려 여운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김완선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과 아우라가 영화와 잘 맞닿아있다고 느꼈다는 그레이 음악감독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곡의 깊이를 더해준다고 생각했고, 역시나 매우 특별하고 값진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선공개될 안신애의 'MAN IN THE SKY'는 영화의 엔딩곡으로, '프로젝트 Y'의 강렬한 에너지를 응축한 듯한 소울 R&B 장르의 곡이다. 그레이 음악감독이 "안신애가 소울풀한 에너지로 예상했던 것 이상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안신애의'‘MAN IN THE SKY'는 안신애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자, 거침없이 달려온 영화의 서사와 감정들을 음악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완선의 '파도', 안신애의 'MAN IN THE SKY' 음원 미리듣기 영상은 OST 제작사 SLL의 공식 음악 채널인 고고씽(GOGOSING) SNS를 통해 순차 공개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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