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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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광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내를 털어놓는다. 앞서 광희는 6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박나래에게 "정신 차려라. '나 혼자 산다'가 언제까지 지켜주겠냐"고 경고한 바 있다. 현재 박나래가 각종 논란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가운데, 광희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하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광희는 '라디오스타' 출연 사상 최초로 어깨 뽕을 빼고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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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는 같은 소속사이자 두터운 친분을 지켜온 전직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키링남 자리를 두고 벌어진 굴욕적인 상황을 털어놓는다. 그는 같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이자 최근 소속사를 옮긴 임시완과 관련된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느꼈던 질투 가득한 복잡한 감정도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광희는 스포테이너가 많은 소속사 분위기 속에서 "질투 날 때가 있다"라는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이와 함께 운동에 몰두하게 된 배경과 PT를 받으며 근육 멸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LA에서 운동을 하다 환자 취급을 받았던 에피소드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광희는 상탈을 하고 LA 거리를 뛰다가 현지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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