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tvN '퍼펙트 글로우'의 '헤어 팀 어시스턴트' 주종혁이 영업 마지막 날 이직을 선언한다. 1991년생인 그는 이병헌의 소속사로 알려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뒤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 매 회차 새롭게 쏟아지는 마법 같은 메이크오버와 K-황금손, K-일머리를 자랑하는 '단장즈'의 케미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영상 누적 조회수 3억 3천만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26.1.4 기준)에 육박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
사진=tvN
사진=tvN
내일(8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뉴욕 현지를 열광하게 했던 K-글로우숍 '단장'의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단장' 영업 내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던 '헤어 듀오' 주종혁과 차홍 사이에 이상기류가 포착돼 흥미를 더한다. 차홍 쌤에게 헌정하는 주어시의 재롱 타임이 이어진 가운데 '종혁 바라기' 차홍이 의외의 반응을 보여 주종혁을 좌절케 한 것. 깊은 마상(마음의 상처)를 입은 주종혁은 "저 오늘부터 메이크업 어시스턴트로 갈게요"라며 눈물의 선언을 한다고 해, '헤어 듀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단장'에는 조회수 1억뷰에 달하는 글로벌 인기 인플루언서가 손님으로 방문한다. 그는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며 '현실판 디즈니 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는 제나 르네. 이날 제나는 서울에서 전문 메이크업을 받은 바 있으며, K-황금손맛을 잊지 못해 '단장'에 찾아왔다면서 '닮은꼴 엄마와의 동반 메이크오버'를 희망한다. 이에 제나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레오제이는 "진짜 예쁘게 해주고 싶다. 블링블링하고 화사한 바비인형처럼 만들어주고 싶다"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힌다고.

과연 '현실판 디즈니 공주'로 1억뷰 신화를 달성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제나의 '살아 있는 바비인형' 변신은 어떤 모습일지, 탄성이 쏟아질 K-글로우업에 기대감이 수직으로 상승한다.

'퍼펙트 글로우'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오는 8일(목)에 10회가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