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유튜브 제작진이 이상민의 집에 방문한 모습. 이상민은 소개를 시작했고, 카메라는 트로피 진열장을 비췄다.
이상민은 "SBS 수상 컬렉션에서 대상 빼고 다 있다"고 말했다. 자막에는 '다년간 노력한 그의 결과물들'이라는 멘트가 적혔다. 이상민은 "대상도 단체 대상은 몇 번 받았는데 개인 대상은.." 이라며 말을 줄였다.
이상민과 함께 그룹 룰라 멤버로 활동했던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이번 이상민의 대상 수상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고영욱은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대상 선정과 반복되는 지석진 홀대 논란", "싱글 콘셉트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유부남이 대상을 받는다? 이게 진정한 블랙코미디 아닌가" 등의 내용을 적었다.
한편 이상민은 1994년 결성된 룰라로 데뷔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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