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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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자신의 매니저에게 일침을 가했다.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노래 퀴즈를 진행했다. 노래를 3초만 듣고 맞춰야 하는 퀴즈인 만큼 박명수와 게스트 김태진은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김태진은 박명수의 매니저를 가리키며 "이사님 또 맞히셨냐. 명수 형은 잘 못 맞히시는데 한경호 이사님은 어떻게 잘 맞히시냐"며 감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매니저가) 일이 없으니까 뜨개질하면서 퀴즈만 맞힌다"며 "매니저는 움직여야 하는데 돋보기 안경 쓰고 라디오 들으면서 퀴즈 맞히고 있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는 약 20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SNS에 장거리 일정 중 박명수가 직접 운전대를 잡아 배려해줬다고 전하는 등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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