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3회에서 신동엽은 본선 1차전 ‘1 대 1 현장 지목전’에서 대결 상대를 지목할 현역들을 직접 부채로 뽑는 ‘부채 아저씨’로 활약한다.
신동엽이 랜덤으로 각 현역의 이름이 쓰여있는 부채를 뽑으면 이름이 나온 현역이 상대방을 선택하는 방식. 살 떨리는 1 대 1 데스매치인 만큼 신동엽은 신중히 부채를 고른 후 “지목자는 바로”라는 말과 함께 부채를 힘차게 펼치지만, 순간 부채가 바닥에 내동댕이치듯 떨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마스터 린과 이지혜는 ‘현역가왕3’에서 초강력 복병으로 떠오른 ‘조용한 강자’ 구수경의 무대에 입떡벌한 채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구수경은 “10년 동안 굶주렸다”라는 절실함을 뿜어내며 예선전 못지않은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이를 지켜본 린은 이지혜를 향해 “언니, 쟤 큰일났다”라며 충격적인 감탄을 터트린다.
무대 직후 이지혜도 “아니, 어디서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난거야”라면서 구수경의 잠재력에 놀란 진심을 내비친다. 린과 이지혜는 물론 다른 마스터들까지 전율 돋게 만든 구수경의 본선 1차전 무대는 어떨지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신동엽은 대한민국 대표 MC답게 ‘현역가왕3’의 분위기를 능수능란하게 쥐락펴락하며 웃음부터 긴장감, 충격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라며 “오늘 3회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복병들과 반전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강 대 강’의 살벌한 대결에서 구수경처럼 새로운 강자가 나타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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