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의 모친 김민지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렘 먹은 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아들 윤후가 김민지 씨의 지인들과 만난 듯한 모습. 윤후는 모든 사진에서 여자들 사이에 둘러 싸여 있었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언니 후한테 반한날😍이모 심장저격"이라며 실제 만남 후기가 올라왔다.
한편 김민지 씨는 가수 윤민수는와 결혼 18년 만인 2024년 5월 파경을 맞았다. 미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윤후는 현재 방학을 맞아 한국에 돌아왔다.
윤민수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윤후가 미국으로 떠난 뒤 아내와 한집살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예전에도 밥은 같이 안 먹었는데, 가족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모여서 밥을 먹어야 한다. 그걸 못해서 후회스럽다. 그런 것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것"이라며 대화 부족이 이혼 사유 중 하나였음을 암시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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