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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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경수가 팬들과의 1:1 직접 소통을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한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주지훈, 천우희 등 다수 유명 배우가 소속된 블리츠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도경수는 6일, 배우 전용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를 통해 전용 라운지와 DM(다이렉트 메시지) 서비스를 오픈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오픈은 도경수가 팬들과의 소통 방식을 확장하며, 새로운 환경에서보다 밀도 있는 교감을 이어가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이앤드 DM 오픈을 통해 도경수는 팬들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와 감정을 보다 편안한 방식으로 나눌 계획이다.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영화 '카트', '형', '스윙키즈', '신과 함께' 시리즈와 KBS2 드라마 '진검승부'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온 도경수는 최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를 통해 데뷔 이후 첫 본격 악역에 도전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엑소(EXO)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왔다. 지난해 첫 솔로 정규 앨범 'BLISS'를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 도경수는 최근 시상식 무대를 통해 그룹 엑소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함으로써 팬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9일 발매되는 엑소 정규 8집 'REVERXE' 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경수의 DM 서비스 및 전용 라운지 공간은 6일부터 하이앤드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지주사인 유니켐은 주력 사업인 산업용 소재 제조 노하우를 접목한 프리미엄 굿즈 기획을 통해 자회사 하이앤드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인프라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는 하이앤드를 단순한 메시지 플랫폼을 넘어, 팬덤 데이터를 기반으로 니즈를 분석하는 맞춤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의 성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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