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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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오에서 신예은과 한솥밥을 먹는 1993년생 배우 박서함이 2026 팬미팅 을 통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앞서 그는 2022년 BL장르 작품 '시맨틱 에러'에 출연해 인기를 배가했다.

2016년 데뷔한 박서함은 지난 1월 3일과 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팬미팅을 개최,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의 사회는 박경림이 맡았다.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된 무대에서 박서함은 자신의 애장품과 최근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소품들, 그리고 팬미팅 공식 MD 제작 비화 등을 소개했다. 이어 2025년 9월 디즈니+에서 공개됐던 <탁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으며, 오는 2월 4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기대 포인트를 전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엔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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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다시 쓰는 프로필', '2026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팬들이 뽑은 '서함에게 바란다', '가장 보고 싶은 캐릭터'의 순위를 맞추는 퀴즈를 진행하며 벌칙으로 다양한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서함은 팬미팅에서 '드림하이' OST 'My valentine'과 'Monologue', '안녕이란 말 대신'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로맨틱부터 애절함,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로는 2024년 팬미팅 당시 압도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화이트'의 2026년 버전을 공개, 팬들과의 소중했던 추억을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사서함'(박서함 팬덤명: SASEOHAM)과 함께하는 '우리만의 시간'을 뜻했던 팬미팅 타이틀과 같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오프닝 영상부터, 평소 팬들이 궁금해했던 퍼스널 컬러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진단받는 모습까지. 매 순간 팬들을 생각하는 박서함의 따뜻함을 느끼게 했으며, 참석자 전원에 전달된 선물과 팬미팅 종료 후 진행된 하이터치 역시 박서함이 직접 제작하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 했다.

박서함은 팬미팅을 마치며 "귀한 시간을 내어 저를 만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제 마음을 표현할 더 큰 단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로 진심을 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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