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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정환이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신정환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더빙 흑백영화였었는데 안성기 님 20대의 모습이었다. 연기하는 걸 보다가 끝까지 보고 열악했던 촬영장비였을 텐데 영상미와 배우분들의 연기에 깊은 여운과 재미에 영화제목을 검색해서 제작진들을 찾아봤던 기억난다. 똑같을 수 없는 연기와 목소리.. 우리네 삼촌, 아버지의 너그러운 미남의 얼굴을 가진 진정한 국민배우. 하늘에서도 그 그윽한 미소로 우리를 지켜봐 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이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혈액암 투병 중이던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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