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송은이(52)의 오너 리스크를 폭로했다. 송은이 소속사는 현재 7층짜리 건물을 사용 중이며, 해당 건물의 시세가 157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8회는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핸다.
[종합] 송은이, 결국 '오너 리스크' 폭로 터졌다…소속 연예인만 22명인데, "직원들 자꾸 퇴사해" ('사당귀')
이날 정호영은 참치, 쌀, 와규 등 특산품이 풍부한 돗토리현의 초대를 받아 ‘제 1회 사당귀 미식워크숍’을 열었다. 김숙과 양준혁이 함께하자 전현무와 박명수의 부러움을 샀다. 정호영은 “사실 김숙이 한가해 보이고 양준혁은 뭔가 시키기가 편할 것 같아서 부르게 됐다”고 고백에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미식회의 출발점인 요나고 사카이항을 찾았다.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해산물이 가득한 수산시장에는 제철을 맞은 송엽대게로 가득했다. 정호영은 수산시장 이곳저곳을 다니며 시식용 대게를 맛봤지만 정작 김숙과 양준혁에게는 시식 기회를 주지 않아 불만을 샀다. 정호영은 “탈 날까 봐 내가 제일 먼저 기미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배가 고픈 양준혁은 그룹에서 이탈해 대게 찐빵을 사 먹기에 이르렀다.

세 사람은 수산시장에서 대방어와 단새우, 회덮밥, 돔회, 다금바리회 등을 구매해 시식을 시작했다. 정호영은 일식 셰프답게 단새우와 성게알을 조합하는 등 신선한 해산물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법을 즉석에서 소개하며 김숙과 양준혁의 만족감을 극대화 시켰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대게 한상 코스였다. 송엽대게의 맛을 본 김숙과 양준혁은 감탄을 터뜨렸다. 김숙은 “스트링 치즈를 먹는 것처럼 결이 살아있는 대게의 맛이었다”며 극찬했다. 송엽 대게의 맛에 제대로 홀린 김숙과 양준혁의 감탄 속 정호영이 준비한 미식워크숍 1일차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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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산레코드의 수장 김윤주는 사업 롤모델인 송은이를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22명의 연예인을 책임지고 있는 연예계 대표 CEO. 김윤주는 “와우산이 히말라야가 되기 위해 꼭 만나야 할 사람”이라며 송은이에게 와우산패밀리의 연말 시즌송 홍보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송은이는 “음악방송, 라디오 등 일단 무조건 많이 들이대야 한다. 숏폼 콘텐츠 생산도 기본이다. 대표라면 아티스트를 위해 얼굴에 철판도 깔 줄 알아야 한다”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김숙이 송은이의 '오너 리스크'를 폭로했다. 김숙은 "직원들과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려고 한다. 송은이가 예전에는 회사에 아침 6시에 출근해 탕비실 설거지를 한다. 그리고 전체 톡방에 누가 안 씻고 갔냐며 자기가 씻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나랑 여행만 갔다 오면 직원들이 퇴사를 한다. 내가 경비도 다 냈는데"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소속 아티스트를 위해 마음을 다잡은 김윤주는 남편 10CM 권정열이 진행 중인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출연을 부탁하기 위해 장들레, 썬더릴리와 함께 KBS 예능국을 찾았다. 제작진과 만난 김윤주는 연말에 발매한 시즌송 홍보와 함께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더 시즌즈’에 출연하지 못하면 시즌송 발매도 하지 않겠다”는 강수까지 두면서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김윤주에게 “’더 시즌즈’에서 최초로 남편 권정열과 김윤주의 투샷을 볼 수 있냐”고 제안했다. 결혼 후 남편과 함께 무대를 선 적이 없다고 밝힌 김윤주는 잠시 고민하더니 “우리 아티스트들을 위해서라면 권정열씨 꽃가마도 태워드릴 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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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진심인 이순실은 한식조리기능사에 도전장을 내밀이 흥미를 더했다. 이순실은 시험에 출제되는 33가지의 메뉴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되는 비빔밥과 도라지 생채에 도전했다.

요리 강사는 실기시험에 응할 때 규격에 맞게 재료를 손질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며 도라지와 애호박을 정해진 길이에 맞게 써는 방법을 설명했다. 평소 요리 실력이 뛰어난 이순실도 엄격한 시험 규정에 혀를 내둘렀다. 강사의 시범이 끝난 뒤 본격적인 모의시험이 시작됐다. 이순실은 재료를 씻는 과정부터 난관에 부딪히더니 결국 주변의 둘러보며 커닝을 자연스럽게 했다.

이순실은 모의시험 시간동안 비빔밥에만 집중을 하느라 도라지 생채는 만들지 못하는 등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의 장벽을 실감했다. 모의시험이 끝나자 이순실은 수강생들에게 모두가 만든 비빔밥을 한 데 모아 비벼 먹자고 제안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이순실은 “짬짬이 연습을 해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꼭 따고 싶다”며 의지를 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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