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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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두 여배우들과 만남을 인증했다.

김숙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땡이들이 원하던 3샷!!! 드디어 셋이 만났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숙이 배우 라미란, 장혜진과 함께 해외를 방문한 모습. 김숙은 "아주 먼 곳에서... 어쩌다가 이렇게 만나게 됐는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릴게요"라고 전했다.

앞서 김숙은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대에 오른 그는 "장동민 코디, 세형이, 세찬이, 우재, 대호,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때문에 제가 상을 받은 것 같다"며 '구해줘 홈즈' 출연진들 중 유일하게 공식석상에서 박나래의 이름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들과 갑질 논란으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구해줘 홈즈'를 비롯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김숙은 1995년 KBS 대학 개그제에서 은상을 수상해 공채 12기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뒤 2002년 '개그콘서트'에서 따귀소녀 캐릭터로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김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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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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