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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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현빈이 해병대 수색 병과로 최종 분류됐다. 그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인기를 끌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은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마친 뒤 7년 만인 올해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재결합 소식을 전해 기대를 키우고 있다.

권현빈이 해병대 수색 지원 및 선발 과정에서 최종 수색병과 분류를 통보받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은 해병대 사령부 직할 특수부대로 해병대 본대의 상륙작전 시 선봉에서 다양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다.
사진=고스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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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한 권현빈은 수색병과는 지원해 선발 시험을 치러 우수한 성적으로 수색대에 선발되었다. 수료 이후 11주간의 수색 교육 과정을 거쳐 해병대 수색 요원으로 정식 복무할 예정이다.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부대로 알려진 만큼 이번 합격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6주간의 해병대 기초군사훈련 수료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본격적인 군 복무를 시작한 권현빈은 "대한민국 해병대의 일원이 되어 복무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국방의 의무 이행하겠다"라고 전하며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복무 마친 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며 인사했다.

한편, 권현빈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뒤 배우로서 다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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