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개그우먼 김숙이 정호영 셰프가 만든 기내식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숙, 정호영, 양준혁이 일본 요나고로 미식 워크숍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 정호영, 양준혁은 나란히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했고, 앉자마자 김숙은 기내식 메뉴를 살폈다. 정호영은 "제가 들어보니까 이 비행기에 유명 셰프가 만든 기내식이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각자 다른 메뉴를 주문한 세 사람은 기내식을 폭풍 흡입했다. 특히 김숙은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고, 정호영도 맛있게 먹으면서 "유명 셰프가 진짜 유명한 사람인가 보다. 진짜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그때 비행기 좌석 화면에는 정호영 셰프 얼굴 사진과 메뉴가 소개됐다. 김숙은 "너 아니야?"고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다. 또 "정호영 셰프인 줄 모르고 먹으면 더 맛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정호영은 "김숙이 나인걸 알고 나서 숟가락을 내려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호영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흑백요리사2'는 2주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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