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38회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 김남일의 '싹쓰리 UTD'와 후반기 첫 승이 절실한 이동국의 '라이온 하츠 FC'가 맞붙는다.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승부욕 속에서 경기장은 일촉즉발 상황으로 치닫는다.
그러나 후반기 무승의 늪에 빠진 '라이온 하츠 FC'의 저항도 거세다. 경기 초반부터 몸싸움 수위가 높아지며 그라운드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순간적인 감정 폭발로 선수들 간 충돌이 발생할 뻔한 상황까지 이어진다. 한 아이돌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 배우 선수까지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판타지 리그' 사상 초유의 벤치클리어링 위기가 조성된다.
'뭉쳐야 찬다4'는 오늘(4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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