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헬스파머' 3회에서는 강원도 정선에 이어 전라남도 장흥으로 떠난 헬스 파머 5인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농사에는 아모띠의 운동 메이트이자 소문난 헬스 마니아 배우 박해진이 게스트로 합류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배추 수확에 이은 극한의 노동이 예상되자 좌절한 것도 잠시, 내로라하는 피지컬 최강자들답게 "운동한다는 느낌으로 쉬지 말고 일하자"라며 의욕을 다진다. 맏형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답게 폭발적인 파워로 표고목 작업에 매진하고, 박해진은 나무도 덤벨처럼 들려는 습관성 헬스인의 면모를 자랑하며 '헬스파머' 첫 게스트의 저력을 뽐낸다. 그런가 하면 아모띠는 헬스장 PT 선생님으로 변신, 고중량을 안전하게 드는 꿀팁을 알려주며 광기 파머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이날도 승부욕 넘치는 헬스 파머들의 자존심 싸움은 계속된다. 표고목 작업보다 수월하다는 다른 작업에 투입되려고 눈에 불을 키고 피지컬 대결에 나서고, 더 업그레이드된 저녁식사의 '헬수저' 당첨자 내기에 200% 몰입하는 장면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날것의 맛을 선사한다.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운동복으로 환복해 고강도의 운동을 하며 지친 하루를 개운하게(?) 마무리하는 헬스 파머를 보며 박해진조차 혀를 내둘렀다고 해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치솟게 한다.
국내 최초 '농지컬(농사와 피지컬의 조합)' 프로젝트 '헬스파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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