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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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46)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한 매체는 "임수정의 모친이 전날인 1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새해 첫 날 접한 비보에 임수정을 비롯한 가족들이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임수정의 모친상과 관련해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인은 오는 4일이다.

임수정은 2023년 12월 31일 연말연시 인사를 전했다. 2024년에는 별다른 인사 없이 여러 차례 SNS 활동을 보였다. 2025년에는 3월 19일에 업로드한 게시물이 유일하다.

한편 임수정은 1998년 잡지 표지 모델 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새드무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전우치', '김종욱 찾기', '내 아내의 모든 것', '거미집'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에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학교4' 등에서 활약했다.

임수정은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비롯, 직접 제작에 참여한 '두 번째 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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