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한진/ 사진=텐아시아 DB
투어스 한진/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투어스 한진이 1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1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투어스(TWS) 한진은 1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1월의 가수'로 뽑혔다.

한진은 2006년 1월 5일생. 그룹 투어스의 중국인 멤버로, 지난해 1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로 데뷔했다. 데뷔 타이틀곡인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으로 큰 인기를 끌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 특유의 청량미 넘치는 곡들로 사랑받았다. 짧은 연습생 기간을 마치고 데뷔한 한진은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투어스 한진/ 사진=텐아시아 DB
투어스 한진/ 사진=텐아시아 DB
한진이 속한 투어스는 이른바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의 가사에 맞춰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앙탈 챌린지'가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었고, 톱스타들도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열기에 힘입어 '오버드라이브'는 틱톡 뮤직차트 '상위 50'과 '바이럴 50' 2위에 안착했다. 멜론, 지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주간 한국 차트'(집계 기간 12월 18~24일)에서도 4위까지 오르며 글로벌 인기 확장을 기대하게 했다.
투어스 한진/ 사진=텐아시아 DB
투어스 한진/ 사진=텐아시아 DB
투어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SS501의 히트곡 '스노우 프린스'(Snow Prince)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순백의 의상을 차려입은 투어스는 동화 속 왕자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탄탄한 보컬 실력도 빛났다. 감미로운 음색과 흔들림 없는 고음 처리는 물론, 아카펠라를 연상케 하는 이들의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았다.

투어스는 첫 중화권 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24일~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 31~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투어를 개최한다. 마카오 공연은 1회 예정돼 있었지만 앞서 진행된 선예매와 일반 예매에서 전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됐고, 뜨거운 반응에 화답해 마카오 공연을 1회 추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