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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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배우 이서진(54)이 육아에 나선다.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연예계 대표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촬영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와 엘리를 비롯해 이현이, 이은형의 자녀들도 함께한다. 이에 ‘비서진’은 아이들의 케어를 도맡으며 ‘공동 육아’ 수발에 나선다. 특히 이서진은 평소 까칠했던 모습과 달리 아이들 앞에서 연신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동 중에는 아이를 안아주고, 말투 역시 한층 부드러워졌다는 후문이다.

이서진은 태리와 초등학교 동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더 환한 미소를 보인다. 평소 대본을 한 번만에 외우는 걸로 유명한 이서진은 약 40년 전의 기억을 되살려 태리와 교가를 함께 불러 현장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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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타로전문가는 지난해 이서진에게 결혼할 사람이 있었을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서진은 "항상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광규는 이은형의 16개월 아들 현조를 돌보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남다른 성량의 울음소리에 당황한 김광규는 결국 귀를 붙잡으며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낸다.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책임지는 ‘엄마즈’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과 노총각 듀오 비서진, 그리고 아이들의 케미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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