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지난 1일 방송인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 영상 '하고 싶은 거 하는 노홍철이 새해를 맞이하여 만난 사람들'을 통해 출산 이후의 후일담을 전했다.
과거 히말라야 트레킹을 함께했던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이시영은 "전신마취는 불가해 하반신 마취로 제왕절개를 했다. 두 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라며 "수술 후에야 의료진에게 자궁적출 가능성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의료진은 산모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해 해당 사실을 사전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산 이후에도 도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노홍철이 여행 일정에 대해 "이번 여행 진짜 상관없나, 컨디션이 너무 좋아 보인다"고 질문하자 이시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노홍철은 "진짜 대단하다"며 고산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킬리만자로는 히말라야보다 더 높다. 고산 증세가 심하면 잠깐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면 된다. 아무튼 많이 겸손해졌다"고 기술했다.
이에 노홍철은 "나는 망설임 없이 하겠다. 함께 가보자"고 제안했고, 자리에 함께 있던 가수 권은비 역시 동참할 뜻을 보였다. 이들은 "일단 셋이서 시작해보자"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기투합을 예고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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