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슬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하며 꼭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신슬기는 "어제는 제 인생에서 참 많이 떨렸던 하루였다"면서 "아직도 저는 스스로를 '배우'라고 부르기보다 배우를 꿈꾸며 한 걸음씩 배워 가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슬기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여전히 미생이지만, 배우를 향해 차근차근, 성실하게 걸어가겠다"고 향후 행보를 밝혔다.
앞서 신슬기는 지난 31일 열린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각각 신인상과 조연상을 받았다.
한편 신슬기는 서울 강남구 신사역에 있는 대형 성형외과 원장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성형외과 매매가는 10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 피아노 전공인 신슬기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 출연해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반전 학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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