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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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무자식이 상팔자"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 49금 출산 토크에 총각 이서진 반응은? (부자오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지혜의 100만 구독자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현이, 이은형,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와 이서진은 부부의 육아 참여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혜는 "예전엔 남자들이 살림, 육아를 '도와준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 않았냐. 요즘엔 시대가 달라져서 도와주는 육아가 아니라 같이 하는 육아라고 하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그런 건 좀 해본 사람한테 물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한 번 더 질문했다. 이서진은 "육아는 같이하는 게.. 아니 난 육아는 더 신경 쓸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집안일은 잘 못 해서 내가 참여를 잘 못 할 것 같다. 그런데 조카들이 어렸을 때 (아이들을) 많이 봐줬다. 육아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현이가 "이렇게 어린애들은 오랜만에 보겠네?"라고 묻자 이서진은 "이젠 안 될 것 같다. 관심은 많은데, 조카 어릴 땐 내 나이가 젊을 때였다. 지금은 나이가 많다"고 반응했다. 또 "지금 다시 하실 생각은 없냐"는 이현이의 질문에 이서진은 "무자식이 상팔자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날 영상에서는 김광규의 노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같이 촬영장에 나타난 이은형의 아들 현조가 울자 김광규는 아이를 달래러 나섰다. 이은형이 "현조가 딸기를 좋아하니까 조금씩 먹여달라"고 요청했고 김광규는 딸기를 건네기 위해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허리를 숙인 김광규의 바지가 내려갔고 그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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