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조윤우는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쓴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우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린다. 이제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나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 2026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윤우는 이와 함께 커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윤우는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다. 이후 '시라노; 연애조작단',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방송된 '상속자들'에서는 김우빈에게 괴롭힘 당하는 피해자로 등장했고,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가장 최근작은 2023 ENA 드라마 '남남'이다.
이하 조윤우 전문
안녕하세요, 조윤우입니다.
먼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선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2026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윤우 드림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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