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2026년 새해 특집으로 인생의 첫 집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첫 집의 의미를 들어봤다. 올해 홈즈 첫 임장은 코미디언 임우일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그리고 김대호가 떠났으며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 임장지는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혼사남의 한강뷰 아파트'였다. 집주인은 인생 첫 청약에서 166: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어 첫 내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집주인은 미래의 가정을 꿈꾸며 넓은 주방 등 계획적으로 리모델링을 했다고 밝혔다. 거실 벽면을 책과 LP판으로 꾸미는 등 남다른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 없었다. 무엇보다 채광이 좋은 거실의 넓은 통창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마지막으로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의 '왕십리역세권, 60년 된 협소주택'을 임장했다. 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 떨어진 곳으로 아파트를 떠나, 인생 첫 주택 살이 로망을 실현한 소신 있는 부부의 주택이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프로덕트 디자이너 아내가 손수 올 리모델링한 협소주택이었다. 1층에는 부부침실과 화장실이 있었으며, 2층은 박공지붕으로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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