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 10회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서울 강남에서 가짜 찾기 여행에 나섰다. 박신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지석진은 강남에서의 촬영에 “옛날부터 왔다 갔다 하던 곳”이라고 말했다. 이에 미미가 “아까부터 여기를 샀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 폭로하자 유재석은 “형은 돈만 있으면 서울 시내 다 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 건, 행복해지려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욕심을 아직 못 버렸다. 아직 덜 행복하다”고 셀프 디스했다. 유재석도 “욕심에 비해 재산이 없다”고 거들었다.
한편, 지석진은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불발됐다. 16년차 장수 예능 '런닝맨'의 최연장자인 지석진은 2021년과 2022년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지만, 매번 고배를 마셨다.
2021년에는 지석진에게 잔뜩 대상 분위기를 몰아준 뒤 '명예 사원상'을 안겼고, 2022년에도 무관에 그쳤다. 이를 두고 "SBS가 지석진을 일부러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2025년 역시 3년 만에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모친상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은 지석진에게 가발을 씌워 놓고 '무관'이 돼 또 한번 홀대 논란이 불거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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