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새해 특집을 맞아 김대호, 박지현, 임우일이 28기 정희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희는 "구축 아파트였지만 올 리모델링을 했다"며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성수동 집을 소개했다. 또한 집을 소개하기 전에 연인 광수도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희는 "돌싱이 되고 딸아이와 둘이 살 집을 2024년에 마련했다"고 말했고, 이에 임우일은 "광수님도 같이 사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정희는 "광수는 자주 놀러온다"고 웃었고, 광수도 "예쁘죠?"며 달달한 분위기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안방을 딸에게 내어주고 자신은 작은방을 사용하고 있다며 정희는 "대가족에서 자라 제 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 사춘기에는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이에게 안방을 양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우일이 "아이랑 둘이 살 걸 생각했는데, 광수가 갑자기 등장했다"고 농담하자, 정희는 "이렇게 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며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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