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모범택시3' 촬영을 마치고 간만에 찾아온 휴식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이제 보지 못한 영화들을 아주 미친 듯이 많이 볼 계획이다. 독립영화관에 찾아가서 '아, 여기는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구나', '이렇게 영사가 되고 이런 좌석이네' 이런 식으로 구경하면서 혼자 즐기려고 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드라마 '모범택시3' 촬영에 임했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사랑을 많이 받았던 시리즈이기 때문에 더 잘 찍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시즌 3까지 나온 작품은 재미에 대한 기준이 높을 수 있어서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김도기 기사와 부캐들도 연구를 많이 했고, 특히 빌런 역할 배우분들을 잘 모시려고 캐스팅부터 노력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보여줬다.
이어 '모범택시3'의 '김도기' 역과 배우 이제훈의 차이에 관해 그는 "숫자 1부터 100까지라고 가정을 한다면, 21이다. 나와 김도기 기사는 너무 멀리 있는 사람, 처음 연기했을 땐 어떻게 표현하고 만들어갈지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다"고 전했다.
드라마 촬영 후 캐릭터에서 빠져나오는 기간에 관해 그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보통은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제훈은 "사실 작품을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며 흐릿해지는 부분보다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전에 했던 작품과 캐릭터가 조금씩 잊히는 편이다. 그렇지 않을 땐 잔상이 계속해서 남아 힘들 수도 있고, 아니면 행복하거나 그리울 수도 있다. 그런 것들이 계속 교차한다"고 설명했다.
이제훈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더스타' 1월호(12월 27일 발매)에는 이제훈의 한정판 포토 카드를 만날 수 있으며, 엄기준과 김법래의 화보도 수록돼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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