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 전 나랑 보물이 위해서 사랑과 선물만 잔뜩 주고 가신 시부모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 아나운서가 남편의 부모님으로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의 선물을 받은 모습. 특히 대형 상자가 두 상자나 돼 시부모님의 재력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전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BS에서 6년 이상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가 2022년 LG이노텍 CHO 산하 인재확보팀에 입사하면서 방송국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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