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벼르고 벼르던 경주여행 너무너무너무 추웠던 하루지만 9명 대가족이어서 으쌰으쌰 다함께 파이팅했던 경주첫날 대릉원 - 황리단길 점심 - (천마총은 줄이길어 패스)- 최영화빵 - 경주국립박물관 (금관 특별전) - 소노캄 저녁도 너무 추운나머지 숙소에서 때우자 했는데 굽네에서 치킨을 진짜 20인분정도 보내주셔서 행복하고 풍성한 내친구 이나생일파티"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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