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또간집'의 미공개 영상에서 풍자는 "이번에 코 재수술을 했는데 벌써 다섯 번째"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풍자는 "이번에는 갈비뼈를 뺐다"며 "이제 내 몸에서 성형에 쓸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예상보다 수위 높은 고백에 현장 분위기는 술렁였다.
앞서 풍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눈썹 뼈를 포함해서 쌍꺼풀 수술 2번 외 밑 트임, 뒤트임 등의 수술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최근 25kg 감량에 성공하며 눈에 띄는 외모 변화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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