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가브리엘라의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장원영이 '도시동화' 촬영에 한창인 모습. 그는 초통령 답게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이들을 귀여워하는 본인 위주의 장면들이 다수 포착됐다.
두 사람 모두 팬들이 그토록 원한 '투샷'은 올리지 않았다.
한편 '신우석의 도시동화'는 구글 제미나이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첫 프로젝트 '더 크리스마스 송(The Christmas Song)'은 지난 15일 Part.1이 처음 공개됐으며 지난 24일 마지막 Part.3이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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