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상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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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화제가 됐던 'Good Goodbye' 퍼포먼스를 배우 윤경호와 재현했다.

배우 한상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계고' 시상식 하드털이. 함께 했던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한상진이 유튜브 웹 예능 '핑계고' 시상식에 참석해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시상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가수 화사는 지난 11월 배우 박정민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보여줬던 'Good Goodbye' 무대를 배우 윤경호 앞에서 라이브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윤경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다.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 한 명 씩을 두고 있다.

한편 '핑계고'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매 회차 다양한 연예인 게스트들이 출연, 사소하면서 자유로운 토크를 나누는 웹예능이다.
사진=한상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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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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