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는 21일 경기도 성남의 한 장소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웨딩마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미르 측은 "두 사람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번 결혼으로 미르는 엠블랙 멤버 중 지오, 천둥에 이어 세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있지 유나, 인형같은 만찢녀...눈이 보석[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822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