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키와 커피 이모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장원영은 장원영은 포근한 퍼 재킷을 걸치고 따뜻한 겨울 감성을 물씬 풍겼다. 초근접 셀카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눈매, 도톰한 입술이 시선을 압도한다. 긴 웨이브 헤어에 부드러운 조명까지 더해져 인형 같은 미모가 한층 빛났다. 윙크 포즈와 거울 셀카에서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2004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해 지난 10월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을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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