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이현이는 자신의 계정에 "하와이에서 마라톤을!🏃🏻♀️새벽5시에 출발이었는데 4시에 호텔에서 나왔더니 정말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어요…😮 할 수 있는건가 싶었는데 그와중에 새벽5시에 폭죽도 터트리고 다섯시반쯤엔 잦아든 빗줄기! 해가 떠오르는 와이키키 해변 도로를 뛰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 축제같았던 호놀룰루 마라톤 또 뛰고싶다!!🔥"라고 적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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