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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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가성비 아이템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지난 13일 오후 브랜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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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소희는 호피 가방을 들고 등장했다. 가격은 3만 2000원으로 가성비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힙한 레오파드 가방으로 과감하게 포인트를 더한 한소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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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희는 새 영화 ‘프로젝트 Y'로 돌아온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프로젝트 Y’는 내년 1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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