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영상 4도인데…윤정수♥원자현, 발리서 시원한 노출
윤정수, 원자현 부부가 발리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SNS 계정을 통해 실시간 발리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은 영상 4도인데…윤정수♥원자현, 발리서 시원한 노출
한국은 영상 4도인데…윤정수♥원자현, 발리서 시원한 노출
앞서 원자현은 "드디어 떠납니다. 두근두근 너무 설레서 촌스럽게 밤새 잠 설쳤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신혼여행 따뜻한 나라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정수, 원자현 부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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