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는 '올데프 베일리와 리한나 DM 답장을 기다리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베일리는 현재의 화려한 댄서 및 아티스트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독특하고 혹독했던 어린 시절 루틴을 상세히 공개했다.
베일리는 이렇게 춤과 골프를 병행하는 생활을 했다고 했다. 베일리는 "원래 골프를 최종적으로 선택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하지만 결국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이 베일리를 다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베일리는 음악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힙합 음악의 길로 돌아오게 되었으며 이것이 지금의 자신을 만든 기반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베일리가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답장을 받는 모습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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