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효주가 일본의 배우 후쿠나가 아카리와 만난 모습. 특히 한효주는 아카리 옆에서 고등학생 같은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효주는 1987년으로 올해 38세다. 한효주는 내년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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