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퍼즐트립’에서는 49년 만에 재회한 전순학 씨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수종은 49년 만에 이뤄진 모자 상봉에 눈물을 쏟았다. 그는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 이루 말할 수 없더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많은 말 없이 ‘다녀올게’라고 했다. 다 커서 만났는데 일 때문에 바로 가셨다. 그러고 외국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지금은 다 모셔 와서 한국에 있지만,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최수종은 1993년 하희라와 결혼해 1999년 아들 민서 군을, 2000년 딸 윤서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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