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승연, 강지영 각 SNS
사진=한승연, 강지영 각 SNS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소중한 인연을 떠나 보냈다.

한승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1.02.20-2025.11.28 꼭 다시 만나 내 동생 다음에 만날 때는 영원히 놀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한승연의 반려견이 생전 한승연과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 1일에는 멤버 강지영이 반려묘가 곁을 떠났음을 알린 상태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강지영의 반려묘는 지난달 29일 세상을 떠났다. 강지영은 지난 1일 "제 반려묘는 피하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희귀한 케이스라 치료 방향도 어려워 힘든 날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강지영은 "9년 동안 제 모든 순간을 함께해 준 아이입니다"라고며 "이제는 아프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놓이면서도 아직도 믿기지가 않다"고 여전한 그리움을 표출했다.

한편 한승연과 강지영이 몸 담고 있는 카라는 2007년 데뷔했다. '프리티 걸', '미스터' 등 히트곡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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