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장윤정 SNS
사진=가수 장윤정 SNS
가수 장윤정이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2일 개인 SNS에 "우산이............. 머리에 꽂힌건가 .....입으로 물고 있는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설원 배경 속에서 장윤정이 홀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AI 프로필 애플리케이션 '메이튜(Meitu)'의 '눈내리는 밤' 시리즈를 활용해 생성된 이미지로 확인됐다.

장윤정은 45세 나이에도 잡티 없이 매끄러운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아침부터 빵 터졌네여", "이뻐요^^ 우수에 찬 윤정님", "이 정도면 우산이랑 한몸인데요 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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