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전, 이순재선생님께 여태 모은 선생님 출연 영화 포스터를 보여드렸다"며 여러 장의 사진들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배정남은 "선생님께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 하나씩 다 기억하시고 설명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 그리고 포스터에 전부 싸인해 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평생 잘 간직할게요. 그곳에서 편히 푹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여전히 고인을 생각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 스토리를 통해서는 "너무 감사한 분들이 보내주신 우리 딸래미 그림들"이라며 지난 9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 벨의 얼굴을 거실 바닥 일부에 두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달 25일 새벽 고 이순재의 비보가 전해진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추모의 글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개소리'에서 호흡을 맞췄다.
배정남은 지난 9월 29일 반려견을 떠나 보냈다. 그는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며 "이제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 우리 딸래미 많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반려견의 털 일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점쟁이는 "털도 보내줘라. 반려견이 하늘에서까지 아프다"라고 조언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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