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 계현/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그룹 베리베리 계현/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그룹 베리베리가 2년 7개월의 공백기 동안 사랑받지 못할 수 있단 두려움이 컸다고 고백하면서 이번 컴백 활동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내비쳤다.

베리베리는 지난 27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네 번째 싱글 앨범 'Lost and Found'(로스트 앤 파운드)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

이날 컴백 소감으로 계현은 "긴 공백기였다"면서 "무척 기쁘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계현은 긴 공백기에 두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2년 넘는 시간 동안 정말 두려웠다. 춤과 노래를 멈추면 다 끝날 것 같아서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춤을 연습해놔야 무너지지 않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레슨받으면서 기초를 다졌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전역 후 첫 컴백에 돌입한 리더 동헌은 "군 전역 이후 처음이다 보니, 잘 따라잡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라면서 "그래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참가해 멤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다.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베리베리의 'Lost and Found'는 2023년 5월 발매한 7번째 미니 앨범 'Liminality - EP. DREAM'(리미널리티 - 에피소드.드림) 이후 2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ED (Beggin')'(레드)을 비롯해 수록곡 'empty'(엠티)와 '솜사탕 (Blame us)' 등 총 3개의 트랙이 담겨 있다.

한편, 베리베리의 네 번째 싱글 앨범 'Lost and Found'는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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